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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부터 상시접수로

변경된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사업의

신청방법에 해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사업은

LH로 부터 최대 80%지원을 받아

적은 투자금액과

안정적인 월세수입을 누릴 수 있어

한번쯤 고려해볼 만한 투자아이템인데요.

 

 

공실걱정없이

세입자의 자잘한 수리요청을

받을 필요도 월세체납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속편하게 임대사업을 하기에는

제격일 것 같네요.

 

한눈에 보는 선정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물건지의 해당 사무실에 내방하여

임대하고 싶은 아파트의 구비서류접수를

완료하면

현장조사를 통하여 심사를

거치고 되고

마지막으로 수익률 분석을 통해

선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신청서류는

해당 주택의 매도자로부터 매도의향서를

작성 받아야하며

등기부등본등 주택에대한

공부상의 서류를 직접 떼어가지고 가야해요.

 

 

온라인 접수절차를 통하면

참 편할텐데 저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은

심사 통과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장거리 방문 접수를 그것도

선착순 마감한다는 건

좀 불편함이 많이 따르는게 사실입니다.

 

물건지의 지사를 방문해야하는만큼

장거리 주택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

에로사항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2차 공고에서 상시접수로 변경되긴 하였지만

각 지역별 목표물량이 정해져있어

물량 확보시 언제 마감될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미리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잔여 물량을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각 지점별 담당자 연락처를

참고하여 주세요.

 

 

 

 

 

 

간단하게 알아본 집주인 매입 임대주택 사업의

신청 절차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꼭 좋은 소식 있으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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